
이번 컨설팅은 가족친화경영 도입을 희망하거나 인증을 준비 중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증 절차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은 기업의 준비 수준과 여건을 고려해 진단부터 개선 방향 설정, 서류 준비 및 심사 대응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가족친화제도 운영 현황 점검 및 개선 과제 도출 ▲지표 기반 준비 전략 수립 ▲내부 규정·운영체계 정비 자문 ▲인증 신청 서류·증빙자료 구성 지원 ▲심사 대응 준비 지원 등이며, 초기 도입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실행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근로자 문화예술회관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4성급 이상 호텔 숙박비 할인 등 실질적 혜택도 확대될 예정이다.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친화경영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동시에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조직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컨설팅이 더 많은 기업이 가족친화 제도를 안정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2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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