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다나와가 18일 콘래드 서울에서 ‘2025 하반기 히트브랜드’ 시상식을 개최해 PC·가전 등 46개 부문에서 33개 브랜드를 수상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수상 브랜드는 인텔·AMD(CPU), LG전자(노트북), EFM(네트워크 6개 부문), 루메나(생활가전 3개 부문) 등으로, 매출·소비자 선호도·전문가 심사를 종합 평가했다.
시상식은 환영사, 광고 전략 발표, 네트워킹으로 진행됐으며, 시장 트렌드 주도 브랜드의 노고를 치하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소비자 신뢰를 얻은 브랜드가 다나와 성장의 핵심”이라며 “객관적 데이터로 신뢰 지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수상 브랜드는 인텔·AMD(CPU), LG전자(노트북), EFM(네트워크 6개 부문), 루메나(생활가전 3개 부문) 등으로, 매출·소비자 선호도·전문가 심사를 종합 평가했다.
시상식은 환영사, 광고 전략 발표, 네트워킹으로 진행됐으며, 시장 트렌드 주도 브랜드의 노고를 치하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소비자 신뢰를 얻은 브랜드가 다나와 성장의 핵심”이라며 “객관적 데이터로 신뢰 지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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