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인바디가 전 세계 인바디 체성분분석기에서 측정된 누적 데이터 2억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바디 클라우드 서버에 축적된 데이터는 2023년 1억 건 돌파 후 2년 4개월 만에 2배 증가하며 하루 평균 11만 8천 건 속도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 확대와 가정용 기기 보급이 주요 요인이다.
전문가용 데이터는 한국·일본·미국 순, 가정용은 한국·일본·대만 순으로 축적됐으며, 영국(49%), 멕시코(38%), 중국(53%)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최근 네이버와 MOU 체결로 디지털 헬스케어 확대를 추진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인바디 클라우드 서버에 축적된 데이터는 2023년 1억 건 돌파 후 2년 4개월 만에 2배 증가하며 하루 평균 11만 8천 건 속도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 확대와 가정용 기기 보급이 주요 요인이다.
전문가용 데이터는 한국·일본·미국 순, 가정용은 한국·일본·대만 순으로 축적됐으며, 영국(49%), 멕시코(38%), 중국(53%)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최근 네이버와 MOU 체결로 디지털 헬스케어 확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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