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h3>홈플러스가 자체 브랜드 심플러스의 가을 제철스낵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전어맛칩, 간장새우맛칩, 꿀고구마맛강냉이, 반반고구마칩, 표고버섯밥맛칩, 석류칩으로 구성되어 있다.

홈플러스는 이번 제철스낵 시리즈가 각 계절별 제철 식재료의 맛을 과자로 구현한 차별화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봄과 여름에 출시된 제철스낵 시리즈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누적 107만 개가 판매되었다.

신상품은 오는 29일까지 10+1 행사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개당 약 9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가을 제철스낵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을 반영하여 개발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철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