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가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 2025(Summer Game Fest 2025)’에서 신규 캐릭터 ‘산군’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서머 게임 페스트 2025’는 지난 6월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다.
넷마블은 지난 5월 '몬길: STAR DIVE' 국내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으며, 6월 20일에는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이용자 대상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올 하반기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몬길: STAR DIVE'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 에픽게임즈 스토어 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서머 게임 페스트 2025’는 지난 6월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다.
넷마블은 지난 5월 '몬길: STAR DIVE' 국내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으며, 6월 20일에는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이용자 대상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올 하반기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몬길: STAR DIVE'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 에픽게임즈 스토어 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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