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븐일레븐은 여름 시즌을 맞아 디저트 ‘젤리푸딩’을 자체적으로 개발, 오는 11일부터 ‘후루츄’ 2종(망고맛, 딸기맛)을 출시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들어 편의점 디저트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세븐일레븐은 그 중에서도 푸딩 디저트를 공략했다"라며 "특히 디저트 강세 국가들에서 푸딩의 인기가 높은 데 비해 아직 국내에서는 공급되는 상품 수가 한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라고 전했다.
세븐일레븐은 이처럼 해외에서 들여온 이색 푸딩 디저트가 높은 인기를 보이며 보임에 따라 여름철 맞이 새로운 푸딩 개발에 나섰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새로운 식감의 푸딩을 선보이기 위해 올해 초부터 해외 여러 공장을 방문하며 개발을 준비했다"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국내에 신개념 푸딩 디저트 장르인 ‘젤리푸딩’을 개척, 그 첫번째로 후루츄 2종을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루츄는 워터젤리와 푸딩 사이의 새로운 식감의 마시는 푸딩 상품이다. 바로 섭취 시에는 하단 입구로 쭉 짜서 마시며 음미하거나 또는 얼린 뒤 상단의 절취선을 잘라내고 먹을 수도 있다"라며 "6시간 이상 냉동 보관 시에는 젤라또 같은 식감을 즐길 수 있고 망고, 딸기와 같이 상큼한 과일맛으로 출시되어 하절기 디저트로도 잘 어울린다"라고 전했다.
세븐일레븐은 후루츄 2종을 한정물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2+1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들어 편의점 디저트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세븐일레븐은 그 중에서도 푸딩 디저트를 공략했다"라며 "특히 디저트 강세 국가들에서 푸딩의 인기가 높은 데 비해 아직 국내에서는 공급되는 상품 수가 한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라고 전했다.
세븐일레븐은 이처럼 해외에서 들여온 이색 푸딩 디저트가 높은 인기를 보이며 보임에 따라 여름철 맞이 새로운 푸딩 개발에 나섰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새로운 식감의 푸딩을 선보이기 위해 올해 초부터 해외 여러 공장을 방문하며 개발을 준비했다"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국내에 신개념 푸딩 디저트 장르인 ‘젤리푸딩’을 개척, 그 첫번째로 후루츄 2종을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루츄는 워터젤리와 푸딩 사이의 새로운 식감의 마시는 푸딩 상품이다. 바로 섭취 시에는 하단 입구로 쭉 짜서 마시며 음미하거나 또는 얼린 뒤 상단의 절취선을 잘라내고 먹을 수도 있다"라며 "6시간 이상 냉동 보관 시에는 젤라또 같은 식감을 즐길 수 있고 망고, 딸기와 같이 상큼한 과일맛으로 출시되어 하절기 디저트로도 잘 어울린다"라고 전했다.
세븐일레븐은 후루츄 2종을 한정물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2+1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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