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희사이버대학교,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의 교육 기회 확대 및 한국 사회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교촌 관계자는 "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외식조리 체험 ▲한국 문화 체험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의 역량 강화와 원활한 사회 적응을 지원 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모델 개발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이주배경 성인학습자가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교육받고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 학위과정 협력 ▲사회 진출 확대를 위한 상담 ▲한국 사회 정착 및 직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상호 협력해 제공할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교촌 관계자는 "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외식조리 체험 ▲한국 문화 체험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의 역량 강화와 원활한 사회 적응을 지원 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모델 개발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이주배경 성인학습자가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교육받고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 학위과정 협력 ▲사회 진출 확대를 위한 상담 ▲한국 사회 정착 및 직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상호 협력해 제공할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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