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강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양측은 △영유아 영양, 급식 교육 활성화 △영양식 공동 연구개발 △쿠킹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동원홈푸드는 영유아 식자재 브랜드 ‘이팜키즈’를 운영하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전국 3,000여 개 경로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팜키즈는 친환경 농산물, 축산물, 무항생제 유제품 등 영유아 전용 식재료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동원홈푸드는 위생 전문가의 정기 현장 점검과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기관의 위생과 영양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양측은 △영유아 영양, 급식 교육 활성화 △영양식 공동 연구개발 △쿠킹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동원홈푸드는 영유아 식자재 브랜드 ‘이팜키즈’를 운영하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전국 3,000여 개 경로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팜키즈는 친환경 농산물, 축산물, 무항생제 유제품 등 영유아 전용 식재료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동원홈푸드는 위생 전문가의 정기 현장 점검과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기관의 위생과 영양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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