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더블유위크’ 프로모션을 오는 15일까지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W컨셉 관계자는 "매일 브랜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라며 "닐바이피에 이어 플로움, 온앤온, 프론트로우, 시야쥬, 망고매니플리즈, 아뜰리에 드 루멘 등 W컨셉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첫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은 72시간 카테고리 페스타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라며 "키즈, 홈∙언더∙스윔웨어, 뷰티, 라이프 등 카테고리 페스타를 순차 진행하고, 품절된 상품은 빠르게 재주문해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W컨셉 관계자는 "매일 브랜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라며 "닐바이피에 이어 플로움, 온앤온, 프론트로우, 시야쥬, 망고매니플리즈, 아뜰리에 드 루멘 등 W컨셉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첫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은 72시간 카테고리 페스타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라며 "키즈, 홈∙언더∙스윔웨어, 뷰티, 라이프 등 카테고리 페스타를 순차 진행하고, 품절된 상품은 빠르게 재주문해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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