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5월 30일(금)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에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초록우산과 함께 시행 중인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위한 기틀 제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21년 처음 시행한 이래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라며 "이번 장학금은 지난 2월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2억 2천만원에서 활용됐다"라고 전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및 자립준비 지원사업이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서 스스로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성공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교촌치킨 관계자는 "초록우산과 함께 시행 중인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위한 기틀 제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21년 처음 시행한 이래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라며 "이번 장학금은 지난 2월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2억 2천만원에서 활용됐다"라고 전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및 자립준비 지원사업이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서 스스로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성공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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