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가 독자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일체형 신규 이중제형 용기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새롭게 개발한 용기는 액상 20ml와 정제를 하나의 일체형 패키지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며 "기존의 이중제형 용기는 액상을 담는 하단부에 보호캡이 있고 그 위에 정제를 보관하는 상단부를 조립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용기는 보호캡 없이도 정제와 액상을 안전하게 분리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단부의 뛰어난 밀폐력으로 정제가 습기에 젖지 않아 기능 성분의 안정성도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콜마비앤에이치만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시중의 이중제형 제품보다 슬림하고 다양한 색상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 휴대성과 심미성을 극대화했다.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이 쉽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용기의 기능성과 품질은 유지해, 환경 보호와 소비자 편의를 동시에 고려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새롭게 개발한 용기는 액상 20ml와 정제를 하나의 일체형 패키지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며 "기존의 이중제형 용기는 액상을 담는 하단부에 보호캡이 있고 그 위에 정제를 보관하는 상단부를 조립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용기는 보호캡 없이도 정제와 액상을 안전하게 분리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단부의 뛰어난 밀폐력으로 정제가 습기에 젖지 않아 기능 성분의 안정성도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콜마비앤에이치만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시중의 이중제형 제품보다 슬림하고 다양한 색상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 휴대성과 심미성을 극대화했다.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이 쉽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용기의 기능성과 품질은 유지해, 환경 보호와 소비자 편의를 동시에 고려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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