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을 ‘클럽 마에스트로(CLUB MAESTRO)’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LF 관계자는 "최근 남성복 시장에서 슈트 수요가 양극화되며 고급 소재와 디테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에스트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슈트 맛집’을 넘어 고급 남성복을 큐레이션 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클럽 마에스트로’는 브랜드의 하이엔드 라인부터 해외 프리미엄 슈트 브랜드까지 한 공간에 모은 복합 편집형 매장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잠실점이 두 번째다"라고 말했다.
‘클럽 마에스트로’ 잠실점은 5층에 위치해 있으며, 63㎡ 규모로 구성된다. 밝은 우드와 골드, 단아한 곡선의 조화를 통해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라운지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모던한 컬러와 구조적인 라인을 통해 마에스트로가 39년간 축적해 온 테일러링 철학과 고급 소재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이번 매장에서는 마에스트로의 최상위 라인인 ‘알베로(ALBERO)’를 비롯해 이탈리아 클래식 테일러링 브랜드인 ‘볼리올리(Boglioli)’, ‘딸리아또레(Tagliatore)’의 컬렉션까지 선보이며, 일상용 슈트부터 격식을 갖춘 예복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급 남성복을 큐레이션해 소개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LF 관계자는 "최근 남성복 시장에서 슈트 수요가 양극화되며 고급 소재와 디테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에스트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슈트 맛집’을 넘어 고급 남성복을 큐레이션 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클럽 마에스트로’는 브랜드의 하이엔드 라인부터 해외 프리미엄 슈트 브랜드까지 한 공간에 모은 복합 편집형 매장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잠실점이 두 번째다"라고 말했다.
‘클럽 마에스트로’ 잠실점은 5층에 위치해 있으며, 63㎡ 규모로 구성된다. 밝은 우드와 골드, 단아한 곡선의 조화를 통해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라운지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모던한 컬러와 구조적인 라인을 통해 마에스트로가 39년간 축적해 온 테일러링 철학과 고급 소재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이번 매장에서는 마에스트로의 최상위 라인인 ‘알베로(ALBERO)’를 비롯해 이탈리아 클래식 테일러링 브랜드인 ‘볼리올리(Boglioli)’, ‘딸리아또레(Tagliatore)’의 컬렉션까지 선보이며, 일상용 슈트부터 격식을 갖춘 예복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급 남성복을 큐레이션해 소개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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