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어드벤처와 서스펜스로 가득한 6월 개봉작 네 편 <씨너스: 죄인들>, <드래곤 길들이기>, <엘리오>, <F1 더 무비>를 돌비 시네마에서 상영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1930년대 미시시피를 배경으로 한 서스펜스 범죄극부터 F1 무대를 배경으로 한 카 액션 스포츠 영화까지, 짜릿한 모험을 담은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관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먼저 28일 ‘블랙 팬서’ 시리즈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포 장르 신작 <씨너스: 죄인들>이 개봉한다. 어두운 과거를 잊고 고향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가 그곳에서 깨어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마이클 B. 조던이 연기한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의 1인 2역 열연은 돌비 비전을 통해 강렬하게 전달된다. 한편, 아카데미 음악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루드비히 고란손 음악 감독이 <씨너스: 죄인들>에서 선보인 독창적인 블루스 사운드는 돌비 애트모스로 더욱 관객들의 몰입을 높인다.
내달 6일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원작 최초의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개봉한다.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쌓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을 찢고 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은 돌비 비전을 통해 한층 더 생생하게 구현된다. 드래곤을 타고 하늘을 나는 스펙터클한 모험은 돌비 애트모스의 풍성한 사운드로 더욱 실감 나는 다이내믹함을 선사한다.
메가박스는 <씨너스: 죄인들>, <드래곤 길들이기> 관람객 대상 돌비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굿즈 증정 지점 정보 및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메가박스 관계자는 "1930년대 미시시피를 배경으로 한 서스펜스 범죄극부터 F1 무대를 배경으로 한 카 액션 스포츠 영화까지, 짜릿한 모험을 담은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관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먼저 28일 ‘블랙 팬서’ 시리즈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포 장르 신작 <씨너스: 죄인들>이 개봉한다. 어두운 과거를 잊고 고향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가 그곳에서 깨어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마이클 B. 조던이 연기한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의 1인 2역 열연은 돌비 비전을 통해 강렬하게 전달된다. 한편, 아카데미 음악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루드비히 고란손 음악 감독이 <씨너스: 죄인들>에서 선보인 독창적인 블루스 사운드는 돌비 애트모스로 더욱 관객들의 몰입을 높인다.
내달 6일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원작 최초의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개봉한다.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쌓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을 찢고 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은 돌비 비전을 통해 한층 더 생생하게 구현된다. 드래곤을 타고 하늘을 나는 스펙터클한 모험은 돌비 애트모스의 풍성한 사운드로 더욱 실감 나는 다이내믹함을 선사한다.
메가박스는 <씨너스: 죄인들>, <드래곤 길들이기> 관람객 대상 돌비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굿즈 증정 지점 정보 및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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