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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운영 시작

2025-03-31 19:50:27

고터·세빛 관광특구 통역안내자원봉사단 1기 발대식 사진이미지 확대보기
고터·세빛 관광특구 통역안내자원봉사단 1기 발대식 사진
[로이슈 한정아 기자] 서초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통역안내 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약 한 달간 모집을 진행했으며, 뜨거운 인기 끝에 최종적으로 79명이 봉사단으로 선발됐다. 이들 전원은 인터뷰를 통해 외국어 검정 능력을 인정받은 실력 있는 인재며, 지난 10일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한 후 통역 안내원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구는 봉사단이 쉽게 눈에 띌 수 있도록 보라색의 단체복을 지급하고, 안내 표식 ⓘ와 봉사자를 뜻하는 영어 ‘Volunteer’를 옷에 각인했다. 또, 언어 배지를 통해 해당 봉사자가 통역 가능한 언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통역안내 자원봉사단에 부부가 함께 신청한 이색적인 이력의 주인공인 진영호(67세, 서초구)씨는 “일본에서 근무하면서 익히게 된 일본어 능력을 지역사회에 좋은 일로 환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긍지를 갖고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정아 기자 지방자치 정책팀 hja@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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