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려가는 지적 해결사’는 2024년 6개 읍·면에서 진행,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12개 읍·면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남원시 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남원지사가 합동으로 추진한다.
시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이동(분할·합병·지목변경) 및 측량(분할·등록전환·경계복원 등)에 대해 상담부터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며, 현지 조사가 필요한 경우 소유자와 함께 현장 방문하는 등 시민밀착형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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