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광양매화축제에는 해마다 많은 상춘객이 찾고 있어, 도로명주소팀 직원들은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면서 시민의 생활과 안전 중심의 주소서비스를 안내했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에게 생소한 국가지점번호, 상세주소 및 사물주소에 대한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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