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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우자 상속세 폐지 법안 당론으로 추진 예고

2025-03-07 11:46:29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권성동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권성동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7일 '배우자 상속세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한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부부 사이에 이혼하면 재산분할을 하고, 그 재산분할에 대해선 세금을 내지 않는다. 그런데 사별해 상속받으면 부부간에도 상속세를 내게 돼 있다. 얼마나 불합리한가"라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전날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도 "함께 재산을 일군 배우자 간의 상속은 세대 간 부 이전이 아니다"라며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방침을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배우자 상속세 공제 한도(5억→10억원)를 높이는 방안을 냈는데 국민의힘이 배우자 상속세를 아예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눈길을 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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