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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안, 당 일부가 검찰과 짜' 이재명 발언에 비명계 중심 당내 비판... 고민정 “악수 중 악수”

2025-03-06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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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고민정 민주당 인권위원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21대 국회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을 두고 '당내 일부와 검찰이 짜고 한 짓'이라고 한 발언을 두고 비명계를 중심으로 당내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고민정 의원은 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 대표) 스스로 만든 공든 탑이 무너져 버리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악수 중 악수"라고 비판했다.

비명계 대권 주자인 김두관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21대 민주당 국회의원 중 한 사람으로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이 대표의 발언은) 내부의 비판 세력을 겨냥한 분열의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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