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LF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일꼬르소(ILCORSO)’는 2025년 S/S(봄/여름) 시즌을 맞아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미즈노(MIZUNO)’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공개했다.
LF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최근 패션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고프코어(Gorpcore) 트렌드 기반의 ‘피싱 웨어(Fishing-wear)’ 및 ‘밀리터리(Military) 스타일’을 결합한 테마로,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를 충족시키는 9가지 독창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됐다"라며 "유틸리티 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자인은 기능성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강조한다"라고 밝혔다.
일꼬르소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실루엣과 미즈노의 기술력을 조화롭게 결합한 이번 컬렉션은, 캐주얼과 스포츠 무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감성의 아이템 9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콜라보와 비교했을 때, 올해는 한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아이템과 시어 소재 비중을 확대했다. 미즈노와 일꼬르소의 로고를 제품 곳곳에 포인트로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메인 상품인 ‘일꼬르소 X 미즈노 그래픽 로고 티셔츠 시리즈’는 지난 시즌 콜라보에서 8천장 완판을 기록한 베스트 셀러로 이번 시즌에는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옥수수를 원료로 한 듀퐁 소로나(Dupont Sorana)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해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가치 또한 높였다.
일꼬르소와 미즈노가 함께한 2025년 S/S시즌 컬렉션은 일꼬르소 공식 홈페이지와 LF몰, 무신사에서 구매 할 수 있다.
ㅍ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LF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최근 패션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고프코어(Gorpcore) 트렌드 기반의 ‘피싱 웨어(Fishing-wear)’ 및 ‘밀리터리(Military) 스타일’을 결합한 테마로,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를 충족시키는 9가지 독창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됐다"라며 "유틸리티 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자인은 기능성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강조한다"라고 밝혔다.
일꼬르소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실루엣과 미즈노의 기술력을 조화롭게 결합한 이번 컬렉션은, 캐주얼과 스포츠 무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감성의 아이템 9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콜라보와 비교했을 때, 올해는 한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아이템과 시어 소재 비중을 확대했다. 미즈노와 일꼬르소의 로고를 제품 곳곳에 포인트로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메인 상품인 ‘일꼬르소 X 미즈노 그래픽 로고 티셔츠 시리즈’는 지난 시즌 콜라보에서 8천장 완판을 기록한 베스트 셀러로 이번 시즌에는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옥수수를 원료로 한 듀퐁 소로나(Dupont Sorana)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해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가치 또한 높였다.
일꼬르소와 미즈노가 함께한 2025년 S/S시즌 컬렉션은 일꼬르소 공식 홈페이지와 LF몰, 무신사에서 구매 할 수 있다.
ㅍ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