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엠게임은 자체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 ‘귀혼M’의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20일만에 신청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엠게임에 따르면 귀혼M은 지난달 26일부터 엠게임 사전예약 페이지, 구글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귀혼M’ 총괄 조광철 본부장은 “사전예약에 참여해 주신 100만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모바일 ‘귀혼M’을 기대하는 유저분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런칭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IP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귀혼M’의 자세한 정보는 엠게임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