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그동안 이시바 총리의 아세안 회의 참석을 전제로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이날 개최 사실을 확정 발표했다.
이시바 총리는 지난 1일 취임하며 윤 대통령이 축하 통화를 전한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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