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는 유 후보자 배우자의 과태료·지방세 체납 이력, 자녀 진학을 위한 위장전입 의혹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부의 R&D(연구·개발) 예산 삭감, 스테이지엑스 제4이동통신 자격 선정 취소 논란에 대한 정책 질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