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해서 참석했으며 축사에허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이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올바른 역사관, 책임 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을 바로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은 지난 1954년 아시아민족반공연맹 대회를 계기로 출범한 보수 성향 단체로 알려져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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