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하므로 안보 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대통령실에 지시했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 수석은 윤 대통령 지시와 관련해 "러북 조약과 중동 사태 등이 미칠 군사 및 경제 안보에 관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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