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가스전 시설 건설 등 약 60억 달러 규모의 사업 수주에 가능성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서 10일 양국 정부와 기업들은 8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했다.
대통령실 박춘섭 경제수석은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사업과 키얀리 플랜트 정상화 사업, 요소·암모니아 비료공장 사업을 더해 약 60억 달러 규모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서 10일 양국 정부와 기업들은 8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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