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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예비후보 “황톳길 현장 찾아 민심 청취 행보 이어갔다”

-전해철 “안산 대표 황톳길 명소 조성토록 민원 해결방안 모색” 강한 의지 피력
-전해철 (안산 상록갑) 국회의원…항가울산 일대 황톳길 맨발 걷기 현장 방문

2024-02-27 17:01:32

전해철 (오른쪽) 국회의원 (사진=의원실)
전해철 (오른쪽) 국회의원 (사진=의원실)
[로이슈 이상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안산 상록갑) 예비후보는 26일 항가울산 일대 맨발 걷기 현장을 찾아 안산맨발학교 임정애 회장‧회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작년 6월 출범한 안산맨발학교의 안산 시민회원들은 약 300명으로 매주 항가울산 산책로 맨발걷기 행사를 진행해 오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해철 국회의원은 현장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걸으며 ‘황톳길 조성‧세족장 설치‧화장실 리모델링’ 등의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춰 안전한 황톳길 맨발 걷기를 위한 요청 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심 행보를 계속 이어갔다.

전해철 (안산 상록갑) 국회의원은 “부지 소유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적절한 위치를 찾겠다”며 “안산市를 대표하는 황톳길 명소로 조성되도록 마땅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전해철 (안산 상록갑) 국회의원, 항가울산 일대 황톳길 맨발 걷기 현장 방문 주민들 의견 청취 (사진=의원실)이미지 확대보기
전해철 (안산 상록갑) 국회의원, 항가울산 일대 황톳길 맨발 걷기 현장 방문 주민들 의견 청취 (사진=의원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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