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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설 앞두고 제복 공무원 처우 개선 계획... "총선 정국 최선 다할 것"

2024-02-08 10: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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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설 명절을 앞둔 가운데 제복 공무원의 처우 개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번 연휴에도 동료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많은 제복 공무원이 애써줄 거라 생각한다"며 "이번 공약에서 그걸 잘 준비해서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설이 지나면 정말 총선 정국이 시작된다"며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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