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3일 공개한 '2024년 예산 사업별 설명자료'를 보면 올해 '국정운영관리' 사업 예산은 지난해보다 4억9천900만원(8.4%) 증가한 64억7천200만원으로 책정됐다.
대통령실은 사업 목적에 대해 "국민과 소통 강화 및 여론조사·정책과제 연구용역 수행 등 국정 수행평가를 통한 올바른 정책 방향 정립"이라고 설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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