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비케이알(BKR)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블양양블피화와와화와와화블’(이하 ‘블양양 맥시멈’) 라인업의 신제품 ‘블양양 맥시멈2’를 추가 출시한다.
앞서 버거킹은 지난 10월, 직관적인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앞 글자를 따고, 온라인상에서 글이나 댓글이 길어지면 ‘…더보기’로 줄여서 표현되는 것을 활용한 밈을 더해 ‘블양양 맥시멈…더보기’로 재치 있는 네이밍과 하얗고 거대한 역대급 비주얼의 ‘블양양 맥시멈3’과 ‘블양양 맥시멈4’ 2종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소비자 리뷰가 쏟아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블양양 맥시멈3, 4’ 출시 후 보다 가볍게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블양양 맥시멈 2’를 추가로 선보인다. 신제품은 기존의 패티 3개, 4개가 들어 있던 ‘블양양 맥시멈3, 4’와 마찬가지로 구운 순 쇠고기 100% 패티에 짭짤하고 고소한 블루치즈소스와 화이트 슬라이스 치즈 조합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더블 패티의 보다 부담 없는 구성으로 대중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버거킹은 ‘블양양 맥시멈2’ 출시를 기념하며, 자사 APP 회원에게 ‘블양양 맥시멈 2,3’ 세트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블양양 맥시멈2’는 기존의 ‘블양양 맥시멈’을 가볍게 만나보고 싶다는 소비자 요청을 반영한 제품으로 블루치즈소스와 화이트 슬라이스 치즈의 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며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된 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분들이 취향에 따라 가장 입맛에 맞는 비율의 고기 패티와 화이트 슬라이스 치즈, 블루치즈소스의 조합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홈·테이블데코페어, ‘공간 속 모먼트’ 중요성 제시하며 폐막
일상이 예술이 될 수 있는 홈스타일링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었던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외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500여 개 브랜드와 1000여 개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7일 개막해 10일까지 열린 ‘2023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 이하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어느 공간에서나 시간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공간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러한 고민에 대한 대안을 직접 보여주고 경험할 수 있게 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트렌드 기획관은 ‘선을 넘는 컬렉션’ 주제에 걸맞게 기획관을 방문한 관람객 한 명 한 명이 기획관의 안과 밖을 경험하고 왜 이렇게 구성되었는지를 깨닫게 될 정도로 눈에 보이는 공간과 보이지 않는 공간을 바라보는 선의 차이에 따라 각자가 색다른 느낌의 구성들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매년 첫 날 홈·테이블데코페어를 방문하고 있다는 윤은정(36세)씨는 “매년 12월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오면 크리스마스 시즌 준비와 함께 앞으로 집안 곳곳을 어떻게 구성하고 바꿀지에 대한 고민의 해결책을 조금은 얻어가는 것 같다.”며 “올해는 거실과 아이들 방을 꾸밀지에 대한 전문 브랜드 담당자와의 상담과 전시 곳곳을 보며 준비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매년 홈·테이블데코페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브랜드들이 참석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교류와 함께 2024년의 리빙 및 홈스타일에 대한 명확한 ‘공간 속 모먼트”의 명확한 트렌드를 제시했다.
홈·테이블데코페어와 동시에 개최된 ‘디자인살롱’의 연사들도 위와 같은 트렌드 변화에 맞는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글로벌 홈스타일링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더 확고히 했다.
◆부산환경공단, 경유차 운행 제한해 미세먼지 저감
부산환경공단은 겨울철 심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환경공단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한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선제 대응을 위해 명지소각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7.5% 감축해 운영한다.
도로 비산먼지 집중 관리 도로 운영, 경유차 운행 제한 등으로 미세먼지 발생량 감축을 유도한다.
대기오염경보 발령 시 해운대·명지소각장 소각물량을 10% 감축하고 도로 먼지 저감 차량 비상근무, 관용차량 2부제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앞서 버거킹은 지난 10월, 직관적인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앞 글자를 따고, 온라인상에서 글이나 댓글이 길어지면 ‘…더보기’로 줄여서 표현되는 것을 활용한 밈을 더해 ‘블양양 맥시멈…더보기’로 재치 있는 네이밍과 하얗고 거대한 역대급 비주얼의 ‘블양양 맥시멈3’과 ‘블양양 맥시멈4’ 2종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소비자 리뷰가 쏟아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블양양 맥시멈3, 4’ 출시 후 보다 가볍게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블양양 맥시멈 2’를 추가로 선보인다. 신제품은 기존의 패티 3개, 4개가 들어 있던 ‘블양양 맥시멈3, 4’와 마찬가지로 구운 순 쇠고기 100% 패티에 짭짤하고 고소한 블루치즈소스와 화이트 슬라이스 치즈 조합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더블 패티의 보다 부담 없는 구성으로 대중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버거킹은 ‘블양양 맥시멈2’ 출시를 기념하며, 자사 APP 회원에게 ‘블양양 맥시멈 2,3’ 세트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블양양 맥시멈2’는 기존의 ‘블양양 맥시멈’을 가볍게 만나보고 싶다는 소비자 요청을 반영한 제품으로 블루치즈소스와 화이트 슬라이스 치즈의 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며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된 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분들이 취향에 따라 가장 입맛에 맞는 비율의 고기 패티와 화이트 슬라이스 치즈, 블루치즈소스의 조합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홈·테이블데코페어, ‘공간 속 모먼트’ 중요성 제시하며 폐막
일상이 예술이 될 수 있는 홈스타일링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었던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외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500여 개 브랜드와 1000여 개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7일 개막해 10일까지 열린 ‘2023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 이하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어느 공간에서나 시간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공간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러한 고민에 대한 대안을 직접 보여주고 경험할 수 있게 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트렌드 기획관은 ‘선을 넘는 컬렉션’ 주제에 걸맞게 기획관을 방문한 관람객 한 명 한 명이 기획관의 안과 밖을 경험하고 왜 이렇게 구성되었는지를 깨닫게 될 정도로 눈에 보이는 공간과 보이지 않는 공간을 바라보는 선의 차이에 따라 각자가 색다른 느낌의 구성들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매년 첫 날 홈·테이블데코페어를 방문하고 있다는 윤은정(36세)씨는 “매년 12월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오면 크리스마스 시즌 준비와 함께 앞으로 집안 곳곳을 어떻게 구성하고 바꿀지에 대한 고민의 해결책을 조금은 얻어가는 것 같다.”며 “올해는 거실과 아이들 방을 꾸밀지에 대한 전문 브랜드 담당자와의 상담과 전시 곳곳을 보며 준비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매년 홈·테이블데코페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브랜드들이 참석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교류와 함께 2024년의 리빙 및 홈스타일에 대한 명확한 ‘공간 속 모먼트”의 명확한 트렌드를 제시했다.
홈·테이블데코페어와 동시에 개최된 ‘디자인살롱’의 연사들도 위와 같은 트렌드 변화에 맞는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글로벌 홈스타일링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더 확고히 했다.
◆부산환경공단, 경유차 운행 제한해 미세먼지 저감
부산환경공단은 겨울철 심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환경공단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한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선제 대응을 위해 명지소각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7.5% 감축해 운영한다.
도로 비산먼지 집중 관리 도로 운영, 경유차 운행 제한 등으로 미세먼지 발생량 감축을 유도한다.
대기오염경보 발령 시 해운대·명지소각장 소각물량을 10% 감축하고 도로 먼지 저감 차량 비상근무, 관용차량 2부제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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