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만남은 인 위원장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특히 혁신위 활동 조기 종료를 선언한 직후 이뤄져 주목받았다.
안 의원은 만나 "인 위원장과 공감대를 형성한 당의 앞으로의 혁신 방향 4가지를 말하겠다"며 "당내 지도자들의 정치적 희생을 통해 국민의 마음과 희망을 얻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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