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NS홈쇼핑이 11월 한달간 구매자를 대상으로 적립금과 행운 경품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NS홈쇼핑에서 구매경험이 없다면 이번 ‘웰컴NS’이벤트에서 첫 구매 혜택을 누려 볼 수 있다. ‘웰컴 NS’이벤트는 NS홈쇼핑에서 오는 15일까지 NS홈쇼핑 전 매체에서 구매 경험이 없는 회원 및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2회 이상 구매한 전원에게 3만원 적립금 혜택을 주는 행사다. 전화주문, 모바일, 인터넷몰, 카카오톡 주문 등을 통해 구매하고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 응모 된다. 적립금 3만원은 12월 4일 아이디당 1회 부여 되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누구나 모바일에서 NS홈쇼핑 TV방송과 NS샵플러스 T커머스 방송 상품을 구매 결제하면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끝장 혜택 릴레이’ 이벤트도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끝장 혜택 릴레이 골든위크’는 1일부터 10일까지, 2차 ‘끝장 혜택 릴레이 화이트위크’는 11일부터 20일까지, 3차 ‘끝장 혜택 릴레이 블랙위크’는 21일부터 30일까지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이디당 1일 1회 5%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할인 쿠폰은 발급 당일만 사용 가능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타 쿠폰 및 할인과 중복 사용은 불가 하다. 모바일에서 TV상품과 T커머스 상품 구매 후 ‘끝장 혜택 릴레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적립금을 신청하고, 푸시 수신에 동의하면 실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1만원까지 적립해 주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적립금 혜택 해당 상품은 이벤트 기간내 TV방송한 상품 및 NS샵플러스 상품이다. 또, 각 릴레이 위크마다 응모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행운 경품도 증정한다. 각 차수에 1명씩을 추첨해 골드바, 세라젬, 샤넬백을 증정한다.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며, 자세한 내용은 NS홈쇼핑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11월 한달 NS홈쇼핑에서 간편하고 즐거운 쇼핑하실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계절이 바뀌고 장만할 것이 많은 요즘 따듯한 겨울을 위한 상품부터 건강 관리를 위한 상품과 다양한 패션 뷰티 상품까지 NS홈쇼핑에서 좋은 가격과 구성으로 만나 보시고, 선물 같은 혜택도 꼭 받아 가시 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케아, 뉘틸베르카드 컬렉션 두 번째 시리즈 출시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이케아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뉘틸베르카드(Nytillverkad) 컬렉션의 두 번째 시리즈를 출시한다.
뉘틸베르카드는 특별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가구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개성 있는 빈티지 가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케아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과거 디자인을 신선하게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이케아의 뿌리로 거슬러 올라가 간결하고 실용적인 오리지널 디자인에 과감하고 다채로운 색상, 새로운 소재를 더해 동시대의 감각에 맞는 제품을 선보인다.
요한 에이데모(Johan Ejdemo) 이케아 제품 개발 및 생산 총괄 본부 글로벌 디자인 매니저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은 단순함, 기능성, 대담한 표현, 유쾌한 디자인을 모두 담은 그야말로 이케아다운 컬렉션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 시리즈는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을 풍미한 강렬하고 도전적인 분위기를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려한 색감, 독창성, 생동감이 넘치는 패브릭 패턴, 대담한 형태 등 시대를 정의하는 특징을 조명한다. 닐스 가멜가드(Niels Gammelgaard), 벤트 간첼 보이슨(Bent Gantzel-Boysen), 스벤 프리스테드트(Sven Fristedt), 이네스 스벤손(Inez Svensson) 등 존경받는 디자이너가 창조한 디자인은 현대적인 소재와 생산 기준에 맞춘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가멜가드가 디자인한 옐로사(JÄRLÅSA) 보조테이블은 두 번째 시리즈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1984년 이케아 카탈로그에서 호프(HOFF)로 소개됐던 옐로사 이동식 보조테이블을 내구성이 보강된 접이식 구조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프리스테드트의 대담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동물 발 모양이 돋보이는 스베디에네바(SVEDJENÄVA) 패턴, 강렬한 오렌지와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스벤손의 상징적인 닉피블라(NICKFIBBLA) 패턴을 담은 쿠션커버와 프리컷 패브릭도 만날 수 있다.
카린 구스타프손(Karin Gustavsson) 이케아 제품 개발 및 생산 총괄 본부 제품군 아이덴티티(Identity·정체성) 리더는 ”이번 컬렉션은 가구와 액세사리로 구성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하거나 기존 공간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오랜 세월 큰 사랑을 받은 이케아의 상징적인 제품들을 어떤 공간에서든 아름다운 예술 작품처럼 두고 감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시-현대차, 임직원 주소이전 협약…"채용-지역성장 선순환"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임직원 주소 이전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맺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와 현대차의 협력 모델을 통해 기업의 투자 확대와 채용이 지역 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임직원들이 울산에 주소를 갖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울산시는 현대차 임직원 주소 이전을 행정 지원한다.
협약에는 현대차의 투자가 채용 확대와 울산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가 인허가를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NS홈쇼핑에서 구매경험이 없다면 이번 ‘웰컴NS’이벤트에서 첫 구매 혜택을 누려 볼 수 있다. ‘웰컴 NS’이벤트는 NS홈쇼핑에서 오는 15일까지 NS홈쇼핑 전 매체에서 구매 경험이 없는 회원 및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2회 이상 구매한 전원에게 3만원 적립금 혜택을 주는 행사다. 전화주문, 모바일, 인터넷몰, 카카오톡 주문 등을 통해 구매하고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 응모 된다. 적립금 3만원은 12월 4일 아이디당 1회 부여 되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누구나 모바일에서 NS홈쇼핑 TV방송과 NS샵플러스 T커머스 방송 상품을 구매 결제하면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끝장 혜택 릴레이’ 이벤트도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끝장 혜택 릴레이 골든위크’는 1일부터 10일까지, 2차 ‘끝장 혜택 릴레이 화이트위크’는 11일부터 20일까지, 3차 ‘끝장 혜택 릴레이 블랙위크’는 21일부터 30일까지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이디당 1일 1회 5%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할인 쿠폰은 발급 당일만 사용 가능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타 쿠폰 및 할인과 중복 사용은 불가 하다. 모바일에서 TV상품과 T커머스 상품 구매 후 ‘끝장 혜택 릴레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적립금을 신청하고, 푸시 수신에 동의하면 실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1만원까지 적립해 주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적립금 혜택 해당 상품은 이벤트 기간내 TV방송한 상품 및 NS샵플러스 상품이다. 또, 각 릴레이 위크마다 응모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행운 경품도 증정한다. 각 차수에 1명씩을 추첨해 골드바, 세라젬, 샤넬백을 증정한다.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며, 자세한 내용은 NS홈쇼핑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11월 한달 NS홈쇼핑에서 간편하고 즐거운 쇼핑하실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계절이 바뀌고 장만할 것이 많은 요즘 따듯한 겨울을 위한 상품부터 건강 관리를 위한 상품과 다양한 패션 뷰티 상품까지 NS홈쇼핑에서 좋은 가격과 구성으로 만나 보시고, 선물 같은 혜택도 꼭 받아 가시 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케아, 뉘틸베르카드 컬렉션 두 번째 시리즈 출시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이케아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뉘틸베르카드(Nytillverkad) 컬렉션의 두 번째 시리즈를 출시한다.
뉘틸베르카드는 특별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가구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개성 있는 빈티지 가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케아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과거 디자인을 신선하게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이케아의 뿌리로 거슬러 올라가 간결하고 실용적인 오리지널 디자인에 과감하고 다채로운 색상, 새로운 소재를 더해 동시대의 감각에 맞는 제품을 선보인다.
요한 에이데모(Johan Ejdemo) 이케아 제품 개발 및 생산 총괄 본부 글로벌 디자인 매니저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은 단순함, 기능성, 대담한 표현, 유쾌한 디자인을 모두 담은 그야말로 이케아다운 컬렉션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 시리즈는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을 풍미한 강렬하고 도전적인 분위기를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려한 색감, 독창성, 생동감이 넘치는 패브릭 패턴, 대담한 형태 등 시대를 정의하는 특징을 조명한다. 닐스 가멜가드(Niels Gammelgaard), 벤트 간첼 보이슨(Bent Gantzel-Boysen), 스벤 프리스테드트(Sven Fristedt), 이네스 스벤손(Inez Svensson) 등 존경받는 디자이너가 창조한 디자인은 현대적인 소재와 생산 기준에 맞춘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가멜가드가 디자인한 옐로사(JÄRLÅSA) 보조테이블은 두 번째 시리즈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1984년 이케아 카탈로그에서 호프(HOFF)로 소개됐던 옐로사 이동식 보조테이블을 내구성이 보강된 접이식 구조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프리스테드트의 대담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동물 발 모양이 돋보이는 스베디에네바(SVEDJENÄVA) 패턴, 강렬한 오렌지와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스벤손의 상징적인 닉피블라(NICKFIBBLA) 패턴을 담은 쿠션커버와 프리컷 패브릭도 만날 수 있다.
카린 구스타프손(Karin Gustavsson) 이케아 제품 개발 및 생산 총괄 본부 제품군 아이덴티티(Identity·정체성) 리더는 ”이번 컬렉션은 가구와 액세사리로 구성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하거나 기존 공간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오랜 세월 큰 사랑을 받은 이케아의 상징적인 제품들을 어떤 공간에서든 아름다운 예술 작품처럼 두고 감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시-현대차, 임직원 주소이전 협약…"채용-지역성장 선순환"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임직원 주소 이전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맺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와 현대차의 협력 모델을 통해 기업의 투자 확대와 채용이 지역 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임직원들이 울산에 주소를 갖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울산시는 현대차 임직원 주소 이전을 행정 지원한다.
협약에는 현대차의 투자가 채용 확대와 울산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가 인허가를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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