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휘닉스 평창이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단지 내 레저 시설들을 야간개장한다.
휘닉스 평창 관계자는 "지중해풍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은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무동력 썰매 루지를 타고 총 길이 1.2㎞ 트랙 위를 달리는 루지랜드는 오후 8시, 스키하우스 정상 해발 1,050m까지 올라가는 시원한 곤돌라도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라며 "야간개장은 오는 7월 15일부터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강원도 평창 해발 700m 태기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휘닉스 평창은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단지 내 포레스트파크에서 스플래쉬 가든 파티도 진행한다. 오는 7월 14일부터 진행되는 스플래쉬 가든 파티는 단지 내 포레스트파크와 스키하우스 라운지에서 12시부터 22시까지 맥주, 와인, 하이볼, 커피 등을 2만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여름 파티다. 가든 파티 무제한 이용권을 구매하면 단지 내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물총도 제공한다. 특히 스플래쉬 가든 파티의 격을 높여줄 라이브 공연도 진행하는데 아카펠라부터 7080 통기타, 팝페라,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높은 공연이 준비돼 있다. 라이브 공연은 오는 7월 24일 5인조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이어지며 해당 기간 중 오후 7시 30분부터 하루 3회 쉬는 날 없이 매일 진행된다.
휘닉스 평창 송호영 총지배인은 "올 여름 휘닉스 평창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요 시설에 대한 야간개장을 결정했다"며 "놀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모두 갖춰진 휘닉스 평창에서 시원한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휘닉스 평창 야간개장 및 스플래쉬 가든파티, 라이브 공연 등에 대한 정보는 휘닉스 호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솥, ‘2023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12년 연속 선정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한솥이 ‘2023 100대 프랜차이즈’에 1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매일경제신문에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2022년 12월 31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가맹본부 경쟁력, 프랜차이즈산업과 건전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심사해 총 100개의 브랜드만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으로 한솥은 1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솥은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최상급 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하고, 즉석에서 조리한 집밥 같은 따끈한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도시락은 밥 맛이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한솥은 혼합미를 쓰지 않고, 일반 쌀보다 1.5배 밥알이 굵고 통통해 식감이 좋은 최고 품질의 국내산 ‘무세미 신동진 단일미’를 사용해 즉석에서 따끈한 밥을 지어 제공한다.
또한, 김치 역시 배추와 고춧가루 등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며, 그 밖에도 모두 엄선된 식재료만 사용한다. 한솥이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비단 좋은 품질의 도시락을 제공하겠다는 경영 의지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들과의 계약 재배 등을 통한 상생경영이란 ESG 경영 철학이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한솥 측은 설명했다.
◆U-15 유소년 야구 국가대표 사령탑에 송용주 세광중 감독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다음달 20∼26일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리는 11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15세 이하·U-15)에 파견할 U-15 유소년 야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충북 세광중학교 송용주 감독을 선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협회는 공모를 거쳐 지난달 27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평가를 진행해 지도력과 경기 운영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송 감독을 U-15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휘닉스 평창 관계자는 "지중해풍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은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무동력 썰매 루지를 타고 총 길이 1.2㎞ 트랙 위를 달리는 루지랜드는 오후 8시, 스키하우스 정상 해발 1,050m까지 올라가는 시원한 곤돌라도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라며 "야간개장은 오는 7월 15일부터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강원도 평창 해발 700m 태기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휘닉스 평창은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단지 내 포레스트파크에서 스플래쉬 가든 파티도 진행한다. 오는 7월 14일부터 진행되는 스플래쉬 가든 파티는 단지 내 포레스트파크와 스키하우스 라운지에서 12시부터 22시까지 맥주, 와인, 하이볼, 커피 등을 2만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여름 파티다. 가든 파티 무제한 이용권을 구매하면 단지 내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물총도 제공한다. 특히 스플래쉬 가든 파티의 격을 높여줄 라이브 공연도 진행하는데 아카펠라부터 7080 통기타, 팝페라,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높은 공연이 준비돼 있다. 라이브 공연은 오는 7월 24일 5인조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이어지며 해당 기간 중 오후 7시 30분부터 하루 3회 쉬는 날 없이 매일 진행된다.
휘닉스 평창 송호영 총지배인은 "올 여름 휘닉스 평창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요 시설에 대한 야간개장을 결정했다"며 "놀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모두 갖춰진 휘닉스 평창에서 시원한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휘닉스 평창 야간개장 및 스플래쉬 가든파티, 라이브 공연 등에 대한 정보는 휘닉스 호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솥, ‘2023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12년 연속 선정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한솥이 ‘2023 100대 프랜차이즈’에 1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매일경제신문에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2022년 12월 31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가맹본부 경쟁력, 프랜차이즈산업과 건전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심사해 총 100개의 브랜드만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으로 한솥은 1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솥은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최상급 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하고, 즉석에서 조리한 집밥 같은 따끈한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도시락은 밥 맛이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한솥은 혼합미를 쓰지 않고, 일반 쌀보다 1.5배 밥알이 굵고 통통해 식감이 좋은 최고 품질의 국내산 ‘무세미 신동진 단일미’를 사용해 즉석에서 따끈한 밥을 지어 제공한다.
또한, 김치 역시 배추와 고춧가루 등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며, 그 밖에도 모두 엄선된 식재료만 사용한다. 한솥이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비단 좋은 품질의 도시락을 제공하겠다는 경영 의지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들과의 계약 재배 등을 통한 상생경영이란 ESG 경영 철학이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한솥 측은 설명했다.
◆U-15 유소년 야구 국가대표 사령탑에 송용주 세광중 감독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다음달 20∼26일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리는 11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15세 이하·U-15)에 파견할 U-15 유소년 야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충북 세광중학교 송용주 감독을 선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협회는 공모를 거쳐 지난달 27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평가를 진행해 지도력과 경기 운영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송 감독을 U-15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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