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스킨가드 플러스 클리어패치’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두께가 19% 더 얇게 만들어져, 메이크업 후에도 티 안 나게 상처를 보호한다. 또한 제품 안에는 피부 고민 부위 크기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2가지 사이즈의 원형 패치가 총 48매 들어있다.
스킨가드 플러스 클리어패치는 하이드로 콜로이드 패드로 습윤 환경을 생성해 딱지, 흉터 없이 상처 치유가 가능하며 세균 감염 위험을 덜어준다. 아울러 특수 베벨링 공법을 적용해 가장 자리를 얇게 공정해 메이크업 후 부착해도 밀리거나 들뜸 없이 뾰루지를 가려준다는 설명이다.
동아제약 스킨가드 관계자는 “스킨가드 플러스 클리어패치는 피부 고민 부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얇고 티가 안나는 패치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패치와 함께 동아제약 피부 외용제인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와 병용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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