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월 4일 밤 전남 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24톤급 통발어선이 전복되어 12명 중 8명 구조(생존 3명, 사망 5명), 4명이 실종됐다.
부산 해역에도 올해 기관손상 3건, 충돌 2건, 부유물 감김 2건, 화재 1건, 키손상 1건 등 총 9건의 어선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해경은 지자체, 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수협, 어업관리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어선 중 노후도, 사고이력 등 감안하여 선정한 어선을 대상으로 △기관ㆍ전기설비 상태 등 정밀점검 △항해ㆍ무선설비 상태 점검 △어선설비기준 등에 따른 어선 외관조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어업인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VTS 관제구역 관제 채널 청취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기상특보 시 출항 자제ㆍ금지 등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정영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이번 합동점검 및 교육으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 안전 의식을 고취하여, 해양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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