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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준법감시 책임자 회의 열고 '범농협 사고근절 종합대책' 발표

2023-02-23 18:36:40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및 범농협 감사업무, 준법감시업무 담당 부서장은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사고근절 협의회 및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농협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및 범농협 감사업무, 준법감시업무 담당 부서장은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사고근절 협의회 및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농협중앙회
[로이슈 심준보 기자] 농협은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감사업무, 준법감시업무 담당 부서장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사고 근절 협의회 및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를 개최하고'범농협 사고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을 “청렴농협 구현 실천의 해”로 선정한 농협은 이날 회의에서 ▲‘윤리의식 개혁’ ▲‘사고예방 프로세스 구축’ ▲‘사고행위 책임강화’ 등 3개 부문 23개 중점 실천방안을 정하고, 전사적으로 추진할 것을 발표했다.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협의 가장 큰 자산은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라며, “우리 농협은 임직원 윤리의식 개혁운동인 '3행 3무 실천운동'을 시작으로 '범농협 사고 근절 종합대책'을 이행해 농업인·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청렴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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