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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필로티 건축물 중 재활용품 집화장 31곳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

2023-02-15 10:55:42

(사진제공=진주소방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진주소방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성수)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기간 동안 필로티 건축물 중 재활용품 집화장이 설치된 31곳에 보이는 소화기 ‘ABC분말소화기’를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충청북도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에서 보듯이 필로티 건축물은 화재에 아주 취약하여 화재 발생 시 대형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필로티 건축물은 1층 건물외부가 개방되어 있어 외부 화기에 의한 실화·방화로 인한 화재위험성이 항상 존재한다.

ABC분말소화기와 보이는 소화기 스티커는 진주소방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회장 석재수)에서 기증했다.

김성수 진주소방서장은 “대형 화재 발생 위험이 큰 필로티 건축물은 화재 예방이 최우선이다”며 평상시 안전의식을 갖고 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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