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윤 상임대표는 “윤석열 정부는 더 많이 일하고, 덜 받는 비정규직을 늘리고, 재벌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헌법이 보장한 노동권을 박탈하며 민주노총, 노동자들과 전쟁을 하겠다고 한다”며 “민주노총의 총파업 투쟁을 진보당의 9만 당원, 6만 5천 노동자 당원들도 적극 조직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이어 “노동자가 아니라 자본을 지키는 이 나라 법 때문에 지금도 매일 7명의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며 “원하청 이중구조 만들고 원청 대기업 책임 회피하도록 돕는 이 나라 법이, 그 법을 만든 정치권력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기업 눈치 보고 법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정치를 바꿔야 한다”며 “노동 귀한 줄 모르는 정치세력들이 다시는 집권하지 못하게 정치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희숙 상임대표는 “노동자의 힘으로 근본부터 갈아엎어 버리자. 진보당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진보 단결을 위해 헌신하겠다. 다가오는 4월 5일 전북 전주을 재선거부터 택배노동자의 국회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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