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종 워크숍에는 8개 팀원,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및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가, 각 팀의 성과 발표를 비롯해 그간의 치안 실험 효과 분석, 우수팀 시상 등이 이뤄진다.
최종 우수 3개팀 중 ▲어린이 보호구역 안심디자인(그린로드) 팀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인성 강화를 위해 도로 길 가장자리에 녹색 포장을 설치, 현재 양정초등학교 일원에서 추진 중이며, ▲안심귀갓길 순찰봉사단(세이프 프렌즈) 팀은 대연동 부경대 인근에서 지도와 연동된 앱(세이프부산)을 개발해 주민들과 치안 정보를 공유하면서 순찰 등 범죄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중고거래 안전지대(기억해) 팀은 대면 중고거래 사기 방지를 위해 북부경찰서 정문 및 화명동 롯데마트 내에 안전지대를 조성했다.
정용환 위원장은 “2023년에도 치안리빙랩을 통해 치안 정책의 수혜자인 시민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된 치안 정책을 개발하여 구체화할 것이며, 행정기관 중심의 시각에서 탈피해 모든 치안 행정에 시민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자치경찰 시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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