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주 초 이주호 후보자의 교육부 장관 임명을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교육계에 전해지고 있다.
정부가 출범한 시간이 6개월인데 이중 교육부 장관 자리가 5개월간 공석이었던 만큼 현재로 대안을 찾기 힘들다는 평이다.
이에 이 후보자가 산적한 교육분야 현안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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