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전력거래소는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2주차(7월 2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 1째주 전력수급 실적은 한반도에 고온다습한 기류의 유입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체감온도가 33~35℃를 넘는 날이 지속되어 7월 7(목)에 역대 최대전력수요를 경신 했으나, 예비력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고 전력 거래소는 전했다.
7월 2째주 전력수급 전망 장마전선이 활성화 되면서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아 전력수요는 90.0~91.5GW로 예상되며, 예비력은 7.4~8.9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전망된다고 예측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지난 7월 1째주 전력수급 실적은 한반도에 고온다습한 기류의 유입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체감온도가 33~35℃를 넘는 날이 지속되어 7월 7(목)에 역대 최대전력수요를 경신 했으나, 예비력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고 전력 거래소는 전했다.
7월 2째주 전력수급 전망 장마전선이 활성화 되면서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아 전력수요는 90.0~91.5GW로 예상되며, 예비력은 7.4~8.9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전망된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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