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토론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과 관련해 아동·청소년의 위기 유형별 맞춤형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전문가와 시도교육청, 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 담당자들이 토론과 질의응답에 나선다.
토론회 발표 내용은 행사 종료 후 '혁신적 포용국가 누리집'에 실린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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