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현장점검에서 오규석 기장군수는 건축 담당부서인 2030기획단, 개장 이후 관리부서인 문화관광과, 위탁 운영기관인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의 담당자들과 함께 개장 전 막바지 보완 작업이 진행 중인 시설 내·외부 전반을 점검하고 일부 미비된 사항을 보완토록 현장에서 지시했다.
주요 지시사항은 주차장 부족에 대비한 임시 주차장 확충 및 입간판 설치, 옥상 장미정원 등 시설 전체 안내판(조감도) 설치, 옥상 장미정원의 벤치 추가 등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개장 이후 주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오는 30일까지 매일 관련 부서 및 기관과 함께 정관아쿠아드림파크 개장 준비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6월 착공한 ‘정관아쿠아드림파크(정관읍 모전로 7)’는 총사업비 524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 지상 2층, 연면적 1만1567㎡로 레인수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총 27레인(50m 3레인, 25m 19레인, 유아풀 5레인)의 실내수영장과 실내체육시설(밀론존, 웨이트존, GX룸), 물빛광장, 야외물놀이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6일 정식으로 개장한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수영장은 시간대별 350명 이내, 헬스장은 시간대별 100명 이내로 입장인원이 제한돼 운영된다.
정관아쿠아드림파크 개장 등과 관련한 운영시간,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고, 셔틀버스 노선도 등 관련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개장 전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보완해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한 최고의 생활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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