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철마면 고촌리 공원녹지는 주변 주거단지와 인접한 산지형 공원녹지로 공원 산책로와 아파트 단지가 직접 연결돼 있어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는 주요 공원이다.
기장군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공원녹지 내 대형 수목이 강풍과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명사고를 유발하고 시설물을 파손할 우려가 있어, 사업비 약 2억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공원녹지 생태 조성을 위해 재해위험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5월 중 착공에 들어가 오는 7월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목이 우거진 공원 산책로 주변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 CPTED) 기법을 활용한 산책로 수목 정비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도록 산책로 및 트레킹 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고촌리 공원녹지 재해위험목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본 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해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공원과 산책로 등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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