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해지방청 시민인권단은 인권침해를 막기 위한 해경의 노력으로 2018년에 구성돼 수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보호를 위한 정책자문과 개선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법조계, 학계, 노동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0명이 활동 중에 있다.
특히 오는 하반기에 예정된 시민인권단 정기회의에 앞서 김현수 교수(부산대 로스쿨), 라광현 교수(동아대 경찰·소방학과) 2명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윤성현 남해해경청장은 “수사 절차상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제언을 받아 인권경찰로 거듭 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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