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시 소방훈련 최우수분대 선발대회’는 현장대원이 일과표에 따라 진행하는 직무역량 강화훈련이다. 이번 대회는 분대 단위 훈련으로 가장 우수한 화재분대, 구급분대, 구조팀을 선발하는 대회다.
현장대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재난현장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원활하게 화재진압ㆍ인명구조ㆍ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분대 단위 장비 활용능력을 겨뤘다.
평가 종목은 ▲로프매듭법 및 화재진압 4인조법(화재진압ㆍ차량 분야) ▲응용구조 및 유압장비구조(구조 분야) ▲기본소생술 및 전문소생술(구급 분야) 등이다.
대회에서는 5개 안전센터와 1개 구조대, 총 6개 팀이 출전해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화재분야 1위는 양정119안전센터, 구급 분야 1위는 수안119안전센터, 구조분야에서 동래구조대 2팀이 차지 했다.
이번에 1위를 차지한 출전 대표팀은 오는 6월 2일부터 3일 동안 펼쳐질 부산소방재난본부 상시 소방훈련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배기수 동래소방서장은 “상시 훈련은 현장대응활동의 원동력이므로 대회를 위한 한시적 훈련에 그치지 말아달라”며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지속해 내년에는 더 월등한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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