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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재개발 지역에서 방화문 개방 훈련

소방대원 탈출훈련도 병행

2022-05-06 19:16:18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지난 4일 수영구 광안동 소재 재개발 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방화문 개방 훈련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개발로 철거 예정인 집들을 대상으로 화재 및 구조현장에서 신속한 문 개방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구조대상자를 구조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방화문 잠금장치 구성 원리 숙지 ▲방화문 개방기구 사용 요령 숙달 등 현장중심형 방화문 개방 훈련 ▲개방 활동 중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법 교육 등이다.

특히 예측 불가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구조대원의 비상 상황에 대한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자 비상탈출키트, 개인로프 등 장비를 활용한 탈출 훈련도 병행했다.

정영덕 부산남부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하고,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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