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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한국철도공사, ‘철도교량 사고예방’ 업무협약

2022-04-14 14:01:45

김광모 코레일 시설안전기술단장(사진 왼쪽)과 전창동 ㈜맵퍼스 본부장(사진 오른쪽)이 13일 오후 한국철도공사 대전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맵퍼스)이미지 확대보기
김광모 코레일 시설안전기술단장(사진 왼쪽)과 전창동 ㈜맵퍼스 본부장(사진 오른쪽)이 13일 오후 한국철도공사 대전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맵퍼스)
[로이슈 최영록 기자] 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가 철도교량 충돌로 인한 화물차 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철도공사 대전본사에서 전창동 맵퍼스 본부장과 김광모 공사 시설안전기술단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앞으로 철도교량 및 철도 건널목 정보 등 화물차 안전운행 관련 맵 데이터를 공유하게 된다.

맵퍼스는 차량한계틀 높이정보를 제공받아 운전자들의 차량제원에 맞는 맞춤형 경로를 안내하는것은 물론 철도 건널목 데이터 고도화를 통해 건널목 사고 예방에도 힘쓰며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한국철도공사와 맵퍼스의 업무 협약은 양사의 데이터와 기술이 만나 화물차 교통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물차 사고 감소는 물론 더 나은 화물차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통해 화물차 모빌리티 선도기업이라는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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