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레일은 계절관리제 기간 역사, 터널, 차량 등 철도 시설물의 미세먼지 규제기준 준수를 위해 평소보다 공조설비와 지하역사 공기청정기 가동시간을 기존대비 25% 늘리고 역사 내 물청소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예방가동시스템도 도입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권평수 코레일 환경경영처장은 “전국 지하역사에 공기질 관리 예방시스템 운영, 공조설비 개량사업 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한 실내 공기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11일 오전 수도권전철 4호선 인덕원역을 찾아 맞이방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와 공조설비 운영 현황 등을 직접 살펴보고, 미세먼지 관리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나희승 사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힘쓸 것”이라며 “공기질 관리를 통한 쾌적한 역사 공간 유지로 역과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 보건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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