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번 성금은 부산진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 양유성 부회장의 기부로 이뤄졌다.
전달된 3천만원의 성금은 평택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故 소방경 이형석(50), 故 소방장 박수동(31), 故 소방교 조우찬(25)의 안타까운 희생에 애도를 표하고, 재난의 최전선에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고자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들에 균분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진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 양유성 부회장(부경코리아 대표이사)은 평소에도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5천만 원 상당의 기초소방시설을 지원해 왔다. 특히 사회취약계층 급식봉사 및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관내 사회복지에도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양유성 부회장은 “안타까운 순직사고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작은 정성이지만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소방조직을 사랑하는 부산진소방서 정책 자문위원으로서 소방공무원의 안전이 곧 국가의 안전임을 명심하며, 그들의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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