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명절에도 연휴를 앞두고 발생한 영덕공설시장 화재로 점포 70여 동이 소실되는 등 영세 시장 상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이번 훈련은 명절을 앞둔 시장 상인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서동미로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구서오시게시장 등 8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출동로 확보훈련 △자위소방대 및 시장이용객들을 대상으로 119신고 및 피난대피유도 △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화 등으로 진행했다.
김한효 금정소방서장은 “좁은 구역 내 많은 점포들이 모여있는 전통시장 내에서는 화재발생 시 연소확대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재난 발생을 대비한 반복 훈련으로 피난 동선과 초기 소화방법을 숙지하고, 시장 화재원인의 45%정도가 전기화재인 만큼 평소 전기제품 및 노후화된 전기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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